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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하고 후회한 아차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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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옛날이야기 > 마을설화 |
지역 | 미지정 |
내용 | 여기가 이름이 ‘아차실’이야. 이름이 다른 동네 이름하고는 달라. 그 내력이 있어. 여기는 안동김씨 세거지지(世居之地)야. 그래 안동김씨들이 여기다가 모이(묘)를 쓰는데, 한 스님이 지나가면서 하시는 말씀이
“여기는 천하명당이나, 다만 모이자리(묏자리)를 너무 깊게 파지 마시오. 깊이 파면 장남이 죽을 것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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