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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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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농업기술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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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작업 시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폭염 일수가 증가함에 따라 더위로 인한 실내외 작업장에서의 폭염 노출은 심각한 건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여름철 농촌 지역은 햇볕과 습도의 영향으로 체감온도가 더 높아지기 때문에 실내외 작업장에서의 작업이 많은 농업인은 온열질환에 특히 취약하다. 농업기술센터는 온열질환자의 다수가 폭염 시 농작업을 시작한 첫날에 발생하는 만큼, 폭염기간 처음 며칠은 쉬는 시간을 자주 가지면서 천천히 적응해 가며 일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휴일 후 일하는 첫날은 더위 노출을 적게하고, 이후에는 하루에 조금씩(최대 20%까지) 일하는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중요하다. 무리하지 않고 몸이 더위에 익숙해질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작업 중에는 시원한 옷차림을 하고 목이 마르지 않아도 20분마다 한 컵 이상의 물을 마시고 그늘 등에서 자주 휴식을 취해야 하며, 작업자들 간 서로 온열질환 증상이 있는지 말을 걸며 잘 살펴주는 것이 좋다. 근로자를 고용한 경우에는 기상청 폭염 특보에 해당하는 체감온도 33℃ 이상 시, 매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시간을 반드시 부여해야 하며 무더운 시간대를 피한 작업시간대 조정, 온도·습도 조절 장치 설치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주요 온열질환으로는 열사병, 열탈진 등이 있으며 각각 체온 40℃ 이상·의식 저하·땀이 나지 않음, 피로감·어지러움·땀 과다분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온열질환자 발생 시에는 즉시 119에 신고하고, 물이나 얼음으로 즉시 체온을 식혀 주는 것이 중요하며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질환자 곁을 지켜줘야 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2025년 농작업 안전 시범사업 단체인 ‘연풍친환경사과연구회원’ 및 ‘하백양마을주민’을 대상으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조치가 포함된 농작업 안전 컨설팅 및 안전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의 온열질환 대처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 스스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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