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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의 가족나들이... 산막이옛길 | |
|---|---|
| 작성자 | 이선영 |
| 작성일 | 2011-03-14 |
| 조회수 | 1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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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오랜만의 가족 나들이인 것 같습니다.
애들 데리고 한 번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드디어 갔습니다. 인터넷을 뒤지다 산막이 옛길을 알게 되었습니다. 애들과 같이 부푼마음을 안고 드디어 출발~~~ 산막이 옛길은 이제 막 관광명소로 알려져 유명해진듯... 주차장까지 가는길은 비포장 도로에 공사중이고... 먼지 참 많이 마셨습니다. 올라가기 전까지는 괜히 왔나 싶을정도로 짜증이 났었지만 산막이옛길을 오르면서는 그런 마음이 싹~ 사라져 버렸습니다. 주말이라 사람들이 참 많이 왔지만 우리가족은 등산로를 따라 올라갔기 때문에 북적이지 않고 즐기다 왔습니다. 소개하자면, 첨에 도착한 소나무 출렁다리는 아이들이 넘 좋아해서 내려오면서 다시 한 번 건넜습니다. 아이들이 출렁다리를 건너는 동안 저는 정사목을 구경하고... 다시 만나 노루샘을 지나 등산로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등산로를 오르는 길은 아~ 힘들었습니다. 울서방이 등산로로 가자고 해서... 한반도 지형을 꼭! 봐야겠다며.... 힘겹게 힘겹게 올라온 곳은 등잔봉... 중간중간 쉬면서 쉬엄쉬엄 어느새 등잔봉... 역쉬~ 산위에서 내려다본 괴산의 절경은 참 예쁘고 아름다웠습니다. 힘겹게 올라왔지만 올라온 보람이 있더라구요. 글구 또다시 출발... 얼마 남지 않은 한반도지형 전망대까지 고고씽~~~~ 드뎌 도착!!! 사진도 찰칵~ 아이들과 여기는 한반도 여기는 일본인가??? 하면서 즐거운 담소도 나누고...ㅋㅋ 한반도 지형 실컷 구경하고 정상에서 괴산의 절경 실컷 감상하고.... 넘~~~힘들다... 진달래 동산쪽으로 하산을 시작합니다. 내려오는길은 아~ 올라가는 것 보다 더 힘들다. 발가락이 많이 아파요.... 왜 진달래 동산인지 알겠더라구요... 꽃은 아직 피지 않았지만 진달래꽃나무들이 즐비했습니다. 꽃눈이 곧 꽃을피울듯 움츠리고 있더라구요~ 아~ 드뎌 산막이옛길의 예쁜 숲을 구경할 시간입니다. 길을 따라 경치도 구경하면서 걷다가 쉼터에서 쉬다가 ... 고공 전망대가 나오더라구요.... 바닥이 투명해서 공중에 떠 있는듯한 느낌??? 난 무서워서 안가고 애들만 ... 신나라했습니다. 또 걷기를... 괴산바위라고 하는데 모양이 '뫼산' 모양이더라구요. 고공전망대를지나 얼음 바람골에 도착. 아~ 진짜 그곳만 다른곳 보다 약간 더 시원하더라구요. 글구 두꺼비를 실제로 목격한 곳이기도 합니다. 애들과 두꺼비를 보고 사진도 찍었는데... 아직 카메라에서 옮기지를 않아 사진은 못 올리지만~ 지나지나 앉은뱅이 약수터에서 약수물도 한모금씩 마시고~ 매의 머리모양과 흡사한 매바위를 지나 호랑이굴에 도착 사진도 한컷! 울 작은아들이 제일 좋아하더라구요. 이제 다왔습니다. 애들이 출렁다리를 좋아해서 한 번 더 건너고.... 등산로를지나 산막이 옛길을 지나오는데 걸린 총 시간은 3시간 30분쯤??? 다리도 많이 아프고 땀(등산로로 가서)도 많이 나고 했지만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가는길이 거의 데크로 되어있어서 편하게 가족들끼리 멋진 숲속 구경하고 놀다오기에 좋은것 같습니다. 6월경이 되면 산딸기도 열매를 맺는다는데... 울애들 그때 다시 오자고 하네요. 산딸기도 보고 따먹기도 하고 싶어서... 울애들이 먹을 산딸기가 남아있을런지는 모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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