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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막이 옛길
작성자 이동희
작성일 2012-11-14
조회수 3278
산막이 옛길


올라본다,

가을의 추억에

단풍의 자태가

등산객의 발길에 느껴진다.


연리지 함께하니

산객은 모두가

지음이로구나

지게 가볍게 시 한수 올려보네


부러진 소나무 잎새

모두 낙엽일세

인생은 부끄러이 일찍이 그러 되지 말고


수면에 떠있는 고기는

언제나 그렇게 한가롭게 노닐고

괴이한 돌은 진정 괴산이로세


산자락에 내려놓은 글들은

순수함으로 마음을 머무르게 하고

어느새 산객은 글과 하나 되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고공전망대에 함께 하니

그에게 나는 고공에 자리한 뜨거운 사람이로구나, 벌써

그리운 님 오셨어요?

사랑은 반가워 정사목으로 윙크하네


과수원의 사과는 조각상에 붉게 맛나고

말 타기는 포옹으로 따뜻한데

그리운 맘 두 볼에 드리우고

오줌 싸게 수줍음은 키 뒤 집어 쓰는구나

지나온 발자취는

너와 나, 그리고 모두를 기억해 주고


연화담 고운 그곳

괴산호에 드리우니

한반도 힘찬 기운, 불쑥!

유람선 고동소리로

단풍에 알리네(떨리네)


2012.11.03.

바람따라 구름처럼.......소운(素雲) 이삿갓!
산막이 옛길 이미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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