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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과 관련한 보도자료를 정리해 놓은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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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함께 ‘사랑의 열무김...
- 사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함께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 진행
충북 괴산군 사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우창희, 민간위원장 이상돈)는 지난 13일 ㈜우진산전 임직원 및 사리면 소재 한도니로컬푸드와 함께 지역 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우진산전이 사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한 성금으로 마련됐다.
보장협의체 회원과 ㈜우진산전 임직원 2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열무를 손질하고 양념을 버무리며 김치 담그기에 힘을 보탰다.
한도니로컬푸드(대표 유학순)도 나눔에 동참했다. 한도니로컬푸드 유학순 대표는 야채와 행사 장소를 제공하고 김치 담그기 재능기부까지 더해 행사의 의미를 높였다.
이날 담근 열무김치는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방문해 전달될 예정이다.
우창희 면장은 “민·관이 함께 뜻을 모아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기획홍보과 | 2026-06-15 | hit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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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칠성시장거리축제 별별락장 성료
- 제4회 칠성시장거리축제 별별락장 성료
충북 괴산군 칠성면에서 열린 ‘제4회 칠성시장거리 축제 별별락장’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돼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행사장에서는 플리마켓, 공연, 어린이 놀이체험, 먹거리장터, 별별노래방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또한, 올해도 대장장이 야장 정성환 초대전과 반딧불이 체험관을 추진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전년보다 다양해진 놀이부스와 체험 등으로 관람객들의 축제 만족도를 높였다.
강병혁 축제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이번 축제를 성공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더욱 새롭고 알찬 축제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수 면장은 “축제 기간 질서 유지와 안전에 힘써주신 주민분들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칠성시장거리 축제가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대표 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 기획홍보과 | 2026-06-15 | hit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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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 드림스타트, '가족소통 문화캠프' 운영
- 괴산군 드림스타트, '가족소통 문화캠프' 운영
- 아동·가족 27명 1박 2일 참여… 가족 간 소통·유대감 높여
충북 괴산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과 가족 27명을 대상으로 ‘괴산군 드림스타트 가족소통 문화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아동과 가족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제천 의림지·역사박물관 관람 △부모교육 및 아동교육 △중앙탑사적공원·조각공원 야경 관람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별자리 관측 △활옥동굴·투명카약 체험 △충렬사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부모교육과 아동교육을 통해 양육 과정에서 필요한 소통 방법을 배우고,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전문기관과 협력해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여행자 보험 가입, 이동 동선 점검 등 행사 전반을 세심하게 준비했으며 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캠프 기간 중 점심 식사를 지원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체험 활동도 즐거웠고, 교육을 통해 아이를 키우면서 놓치고 있었던 부모의 역할을 되돌아볼 수 있었다”며 “자녀와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문화캠프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가족 중심의 프로그램이다”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기획홍보과 | 2026-06-15 | hit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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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 ‘제11회 청소년 가족 포스트 활...
-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 ‘제11회 청소년 가족 포스트 활동 추적 런닝맨’ 성황리 마무리
- 동·남부 4군 청소년·가족 250여 명 참여… 세대 간 소통·유대감 증진
충북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3일 영동군 용두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1회 청소년 가족 포스트 활동 추적 런닝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충북 동·남부 4군(괴산·보은·옥천·영동) 청소년수련시설 7개 기관과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공동 주관한 연계 협력사업으로 청소년과 가족 250여 명이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가족 유대감 증진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 가족들은 △협동 공 옮기기 △컵 스태킹 △꽃으로 마음 전하기 △디지털 사격 △미로 탈출 암호 등 다양한 미션 활동에 참여하며 가족 간 협동심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웠다.
또한, △우리 가족 과자집 만들기 △포토제닉 가족 선발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과 서커스 특별공연을 즐기며 풍성한 추억을 쌓았다.
행사에 참여한 A 씨는 “스마트폰 대신 가족의 손을 잡고 함께 뛰며 웃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응원하고 협력하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동·남부 4군 청소년수련시설이 함께 준비한 이번 행사는 지역 간 교류의 의미를 더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기획홍보과 | 2026-06-15 | hit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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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7억 9백만원 부과
- 괴산군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7억 9백만원 부과
- 부과액 7억900만 원… 납부기한 7월 3일, 기한 내 납부 당부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를 5,366건, 7억9백만 원을 부과하고 군민들에게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자동차세는 자동차를 소유한 개인이나 법인을 납세의무자로 하며 도로 손상·교통혼잡 유발 등 사회적 비용에 대한 부담금적 성격을 지닌 조세다.
이번 자동차세는 2026년 6월 1일 기준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며 납부기한은 7월 3일까지이다.
납부기한을 넘길 경우 3%의 가산세가 추가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부과 대상은 승용자동차, 승합자동차, 화물자동차 등 등록된 모든 차량이며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연납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방문 납부, 위택스(Wetax), 인터넷 지로, 모바일 앱, 가상계좌 이체,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또한, 지방세 ARS(자동응답시스템)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박송희 재무과장은 “자동차세는 지방세로 지역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의 재원으로 사용되고 있다”며 “납부 기한을 놓쳐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안내와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동차세 관련 문의는 괴산군 재무과 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로 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기획홍보과 | 2026-06-15 | hit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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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 개최
- 제3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 개최
-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18일 개막, 24일까지 7일간 열전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제3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대학부와 일반부, 여자부 등 137개 팀에서 총 1,195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경기는 초등학교부, 중학교부, 고등학교부, 대학교부, 일반부의 개인전 7체급(경장, 소장, 청장, 용장, 용사, 역사, 장사급)과 단체전, 여자부 개인전 3체급(매화, 국화, 무궁화급)과 단체전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18일 중학교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시작으로 초등부, 고등부, 여자부, 남자일반부, 대학부 경기가 24일까지 이어진다.
개회식은 22일 오후 2시 25분에 진행되며 MBC SPORTS+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개회식 당일에는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이 출전하는 여자부 단체전과 개인전 예선도 펼쳐져 지역 팬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여자부 단체전 결승과 개인전 준결승·결승은 23일 열리며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은 안방 무대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스포츠인 씨름을 널리 알리고 전국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지역 간 교류와 화합,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자연울림 괴산을 찾아주신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2026년 하반기 씨름 전용훈련장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2026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도 다시 한번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기획홍보과 | 2026-06-15 | hit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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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를 72바퀴나…괴산군 ‘걷다보니 통장부자’ 참여 열...
- 지구를 72바퀴나…괴산군 ‘걷다보니 통장부자’ 참여 열풍
- 2~5월 연인원 1만8,225명에 총 1억 3,438만원 지급
- ‘생활밀착형 보상’ 통했다…누적 ‘38억 4천만 보’ 대기록
- 초고령 사회 ‘치료’에서 ‘예방’으로…복지 패러다임 전환 적중
충북 괴산군이 추진 중인 생활밀착형 건강증진 정책인 ‘걷다보니 통장부자’ 사업이 군민들의 폭발적인 참여 속에 새로운 지역 문화로 완벽히 안착했다.
괴산군에 따르면 지난 2월 사업 도입 이후 5월까지 4개월간 군민들의 걷기 챌린지를 통해 달성한 누적 인센티브 지급액은 총 1억 3,438만 6,000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동안 인센티브를 받아 간 연인원은 1만 8,225명에 달한다.
참여 열기도 수직 상승 중이다. 도입 첫 달인 지난 2월 3,423명(당시 인구의 약 9%)이었던 참여자는 4월 6,419명에 이어 이달 10일 기준 7,552명으로 급증해 누적 참여인원은 2만8,696명에 달한다. 사업 초기와 비교하면 참여율이 무려 두 배 이상 늘어난 셈이다.
이는 사업 참여 대상인 괴산군 인구 3만 5,888명(2026년 2월말 기준, 14세 미만 1,886명 제외)의 21.4%에 달하는 수치로, 군민 5명 중 1명이 매일 걷기 운동에 나서고 있다.
군민들이 발로 디딘 노력은 숫자로도 증명된다. 모바일 헬스케어 앱 워크온에 집계된 월별 참여자의 걸음 수는 사업 시작 첫 달인 2월(20일간) 4억1,315만 걸음, 3월(20일간) 5억3,556만 걸음에서 사업 기간을 확대한 4월(30일간) 13억1,929만 걸음, 5월(31일간) 15억7,154만 걸음으로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이 기간 군민들이 기록한 누적 걸음 수는 무려 38억 3,954만 보라는 경이로운 수치로 요약된다.
이 어마어마한 발자국을 성인 평균 보폭인 75cm로 환산하면 총 거리는 약 288만km에 이른다. 이는 지구 둘레(약 4만 km)를 무려 72바퀴나 돌 수 있는 거리이며, 지구에서 달까지(약 38만 4천 km)의 거리를 네 번 가까이 왕복(약 3.75회 왕복)하는 엄청난 스케일이다.
‘걷다보니 통장부자’라는 창의적인 생활밀착형 행정이 적중하면서 군민들의 일상적인 발걸음이 위대한 대기록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이 같은 흥행의 가장 큰 비결은 일상 속 직관적인 동기부여에 있다. 하루 7,000보를 걸으면 500원, 한 달 최대 1만 원을 지역화폐인 ‘괴산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혜택이 전 연령층의 성취감을 자극했다.
특히 짬짬이 걷는 습관이 ‘돈이 되는 재테크’로 인식되면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 건강 관리가 괴산만의 새로운 문화로 정착됐다. 퇴근 후 함께 모여 달리거나 걸으며 ‘건강’과 ‘통장’을 동시에 챙기는 젊은 층의 참여도 빠르게 늘고 있다.
괴산군이 이토록 ‘걷기’에 진심인 이유는 지역이 마주한 절박한 현실과 맞닿아 있다. 괴산은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43.67%(1만 6,347명, 5월 기준)에 달하는 심각한 초고령 사회다. 노인성 질환으로 인한 의료비 부문 예산은 2024년 64억 원에서 2025년 99억 원으로 1년 만에 35억 원이나 급증하는 등 지자체 공공 재정에 큰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이 지점에서 사후 ‘치료’가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복지 행정 패러다임 전환을 꾀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 사업에 참여한 성인 1만 9,112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걷기 운동을 주 150분 이상, 1년 이상 지속하면 우울 증상 위험도가 31%나 낮아지는 등 걷기의 질병 예방 효과는 이미 과학적으로 입증되어 있다.
송인헌 군수는 “무작정 보조금을 지급하는 시혜성 복지보다, 주민 스스로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강력한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며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걸으면서 스스로 건강해지는 것은 물론, 장기적으로는 노인 의료비 등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예방 행정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군민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발맞춰 지난 4월부터 당초 20일까지였던 사업 기간을 ‘말일까지’로 전면 확대해 중단 없는 건강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다음 달 챌린지 참여에도 번거로움이 없도록 ‘자동 참여 및 자동 참여 정보 연계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 기획홍보과 | 2026-06-15 | hit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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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감물감자축제 사흘간 7,000명 발길… 농가 ...
- 제15회 감물감자축제 사흘간 7,000명 발길… 농가 소득 2억 8천만 원
- 햇감자 8,000박스 판매… 감자캐기 체험 사전예약 조기 마감
충북 괴산군 감물면 감물감자축제 추진위원회(위윈장 박광순)은 농촌중심지활성화센터 일원에서 열린 '제15회 감물감자축제'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방문객 약 7,000명이 찾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축제는 '감자에 반하고, 감물에 물들다'를 주제로 감물 감자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기후로 감자 작황이 다소 부진했으나 햇감자 8,000박스(20㎏ 기준)가 판매되며 약 2억 8천만 원의 농가 소득을 올렸다.
행사 첫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감자마을 흥바람 가요제 △감자캐기 체험 △감자 먹거리 체험 △감자 판매장 운영 △소비자 참여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농촌축제로 많은 호응을 받았다.
감자캐기 체험은 인터넷 사전 예약이 조기에 마감됐다. 13일부터 14일까지 350여 명이 참여해 직접 감자를 수확했다.
감자탑쌓기, 감자길게깎기, 감자무게맞추기 등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스탬프투어는 올해 토·일 이틀간 운영됐다. 방문객들은 축제장 곳곳을 둘러보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축제를 더욱 알차게 즐겼다.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친환경 장바구니와 햇감자가 기념품으로 제공되어 환경 보호와 실용성을 겸비한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받았다.
박광순 위원장은 “축제를 통해 감물감자의 우수성과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많은 방문객과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기획홍보과 | 2026-06-15 | hit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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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칠성시장 거리의 부활… '제4회 별별락장 축제' 개...
- 옛 칠성시장 거리의 부활… '제4회 별별락장 축제' 개막
- 청인약방·민속대장간 체험 호응… 14일까지 칠성면 일원서 진행
13일 충북 괴산군 칠성면 칠성시장 거리 일원에서 '제4회 칠성 별별락장 축제'가 막을 올렸다.
레트로(복고) 문화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행사 첫날부터 전국 각지에서 모인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었다.
개막식에는 이수현 부군수,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해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행사장 중심에 마련된 '별별감성존'은 세대 간 소통의 장이 됐다. △청인약방 맞춤 처방전 체험 △옛 이발소 분장 체험 △추억의 사진관 부스에는 관람객들의 대기 줄이 이어졌다.
중장년층은 과거의 향수를 떠올렸고 청년과 어린이들은 낯선 옛 문화를 사진으로 남기며 즐겼다.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체험 공간도 호응을 얻었다. 60년 경력 장인의 작업실을 재현한 '칠성 민속대장간' 전시관 앞에서는 쇠를 두드리는 소리가 방문객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주민과 지역 상인들이 직접 꾸린 플리마켓과 먹거리 장터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먹거리 장터에서 판매된 '칠성별빵'과 양은 냄비에 담긴 '추억의 도시락'은 점심시간을 전후해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다.
칠성면 주민참여형 축제로 자리 잡은 이번 행사는 14일까지 이어진다.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구도심 거리에 성공적으로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 기획홍보과 | 2026-06-15 | hit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