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 - 10월호 괴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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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28일(월)
괴산군 관내업체와의
고추판매액 12억2천만원 대비 40% 급증
상생방안 강구
올해 기록 ... 지난해
괴산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전면 온라인 전환에 따라 동시시청자 2 천 명
19) 확산에 따른 불황을 타개하고 지역 경제를 활
성화하기 위해 관내 업체와 상생할 수 있도록 수
의계약 한도를 대폭 완화하여 운영하고 있다 .
군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초점을 맞춘‘지방
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
행령 ’이 시행됨에 따라 수의계약 한도 상향, 보
증금 인하 , 각종 관련 절차 이행기간 단축 등의
조치에 들어갔다.
이번 수의계약 요건 완화 조치는 수의계약 한도
조정을 추정가격 ( 계약 추정 금액 중 부가가치세,
자재비 등을 제외한 순수한 공사비 )을 기준으로
종합공사는 현재 2 억원 이하에서 4 억원 이하로,
전문공사는 1억원 이하에서 2 억원 이하로 , 기타
공사는 8000 만원 이하에서 1억 6000 만원 이하
대도시 고추 전용판매장
범위에서 수 의계약이 가능하다 .
또 소기업·소상공인 대상 물품·용역계약과
7일 연속 완판 등
학술연구·원가계산 등 물품·용역계약 , 여성·
장애인기업 등 취약계층 고용기업과의 계약도 숱한 기록 남겨
현재 5000 만원 이하에서 1억원 이하로 수의계약
범위를 확대했다.
재공고 유찰의 경우 1 회 유찰 시에도 수의계약
이 가능해졌음며 입찰·계약 보증금도 현행보다
올해 20 주년을 맞은 괴산고추축제는 신종 코로나 며 괴산청결고추의 인 기를 실감하게 했다 .
50% 인하됐으며 관내 지역제한을 확대해 적격
바이러스 감염증 (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준비했던 이에 대도시 소비자의 편의를 위해 6일까지로 예
심사 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이밖에 계약과 관련
이벤트를 모두 취소하고 온라인으로 전면 전환해 정했던 대도시 판매장 운영 기간을 고추축제 종료
한 검사기간이 14일에서 7일로, 대가지급기간도
5 일에서 3 일로 단축돼 계약과 관 련한 대금이 신 8 월 31 일부터 9월 15 일까지 16 일간 열렸다 . 일인 15 일까지로 연장하기도 했다.
속하게 지급될 전망이다. MC 고정우의 진행으로 8 월 31일 문을 연 온라인 괴산군 직영 온 라인 쇼핑몰인 괴산장터에서 축제
스튜디오 ‘ 2020 괴산고추축제 괴산으로가요 랜선 기간 괴산청결고추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괴산
라이브쇼 ( 이하 랜선라이브쇼 )’ 7 일간 12 명의 농산물 ( 건고추 , 고춧가루) 을 추가로 증정하는 깜
에는
게스트가 출연해 축제를 뜨겁게 달궜다. 짝 이벤트와 택배비 할인 혜택도 제공했다.
1 2 명 의 게 스 트 들 은 괴 산 고 추 로 만 든 땡 초 김 밥 , 이 밖에도 괴산고추축제 홈페이지에서 ‘ 속풀이
제육볶음 , 고추장 , 김치 , 떡볶이 , 고추라면 등 다양 고추난타 ’ ‘ 황금고추를 찾아라 ’ 변형한 온라인
를
,
한 음식을 맛보며 괴산고추를 맛깔나게 홍보했고, 게임과 챌린지송 이벤트를 진행하고 에어팟, 커피
속풀이 고추난타 , 김장 담그기 , 고추장 만들기, 꿀 교환권 등의 푸짐한 상품을 증정하며 고추장터 방
벌 댄스 등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문 을 유도했다 .
7 일 간 진 행 된 랜 선 라 이 브 쇼 는 동 시 시 청 자 2 천 이러한 호응 속에 진행된 2020 괴산고추축제에서
명 , 누적채팅 2 만 3천5백 건, 누적조회수 3만4천 회 는 총 5,596 포 (6kg/ 포)의 괴산청결고추가 팔려 12
의 기록을 남기며 , 온라인 축제의 가능성을 엿보는 억 2 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 계됐
계기다 됐다. 다 . 이는 지난해 판매액인 8억6천만 원에 비해 크
한편 , 고추판매 역시 성황을 이뤘다. 게 오른 것으로 , 고추 값 상승에 따라 40% 이상 급
당초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괴산종합운동장 증한 수치다 .
에서 드라이브 스루 , 워킹 스루 방식의 고추판매장 2020 괴산고추축제가 처음 시도한 온라인 축제인
을 소규모로 운영하기로 계획했지만 , 수도권 중심 만큼 사후 평가에도 심혈을 기울여 괴산김장축제
의 코로나 19 재유행에 따라 오프라인 장터 개장을 등 앞으로의 축제들을 더 알차게 준비할 계획이다 .
전 면 취소하고 온라인과 대도시 중심의 판매망 구 장재영 괴산축제추진위원장은 “ 괴산고추축제를
축에 중점을 뒀다 . 이러한 방침에 따라 사전행사로 온라인으로 처음 개최하게 돼 미흡한 점이 많았을
며
준비된 현대홈쇼핑 특별전에서는 괴산군에서 준비 것으로 생각한다 ” “ 한편으로는 온라인 축제의
고
한 고춧가루 4 천 2 백 세트가 50 분 만에 모두 팔려 3 가능성을 엿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 자평했
억 9 천만 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했다 . 다 .
8 월 31 일부터 9 월 6 일까지 3 개 대도시 ( 서울 서초 그러면서 “ 이번 축제에서의 성과와 부족했던 점
구 양재동 , 도봉구 창동 , 청주 상당구 방서동 ) 의 농 들을 면밀히 분석해 괴산고추축제를 찾는 소비자
협유통센터 내 하나로마트에 마련됐던 고추 전용 들에게 더 새롭고 알찬 축제를 선보일 수 있도록
판매장에서도 7일 동안 준비된 고추가 전부 팔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