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 - 2020년_11월_괴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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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6일(월)




                                                                                                        독자시














                                                                                                          왁자글   시끄러운    속세를   벗어나니
                                                                                                          새들이   따라   날고  풀벌레   벗이  되고
                                                                                                          까르르   웃는   단풍은   내  마음을  흔든다   .


                                                                                                          썰렁한   툇마루에    어색한   자리건만
                                                                                                          소리와   아니리가    한마당   돌아가니
                                                                                                          아리랑   고개   넘으며   추임새로    정든다  .



                                                                                                          휘영청   달빛   아래  실마리   풀어져서
                                                                                                          휘감는   느 낌마다   시  되고  노래되어
                                                                                                          물소리   고수   장단에   어깨춤을    추누나

           코로나  19 로  갑갑한  일상을    지내고   있는   요즘  ,  떠    2015 년과  2017 년  한국관광공사의     ' 꼭  가봐야  할
                                                                                                          불  밝힌  청사초롱    어줍게   앞세우고
          올리기만    해도   마음이   치유되는     곳이   있다.   맑은    한국   관광   100 선'에  선정됐고   2018년  국토교통부    '
                                                                                                          한걸음   두어   걸음  마음을   비워내며
          물과  깨끗한    공기 ,  청정한  자연이    일 상을  잊고   여    아름다운     우리   강  탐방로   100 선 '에도  이름을  올렸
                                                                                                          너와  나  모두  다  잊고  우리  하나  되누나
          유를  만 들어주는     곳 ,   산막이옛길과   연하협구름다         다 .
          리이다  .                                         연하협구름다리      ( 길이  134 m·폭  2.1 m )는  산막이
           괴산호반을     끼고  도는   산막이옛길은      괴산댐이    생    옛길   굴바위와     갈론나루를     잇는   출렁다리로     2016
          기면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호숫가    가장자리    산    년  9 월에  개통됐다   .  괴산호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
          허리에   만든  벼랑길을     수십  년  동안  마을  사람들이       는  최고의    명소로   첩첩이   겹친   산봉우리가     배경을
                                                                                                                 -괴산군   화양서원
          걸어  다녀   만들어진    길이다.   산허리를    휘돌아가는        만들어주고      탁  트인  괴산호가    코로나19로    꽉  막힌
                                                                                                               선비체험을    다녀와서
          벼랑길에서     바라본   괴산호의     빼어난    풍광과   뾰족     우리네    가슴을   뻥  뚫어줄   만큼  시원하게     펼쳐진다   .
                                                                                                                         김미경
          구두를   신고도   걸을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  적당히  걷고  적당히    쉬고,
          하게  걸 을  수  있는  산막이옛길은     개장   첫해  88 만명    호수를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  마음이라도   코로나
          이  다녀간   것을   시작으로     2017년에는   163만명이      19 와  단절될   수  있는  치유의   길,   산막이옛길을     한
          다녀가면서     전국적인    둘레길   명소이다    .            번  걸어보자    .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휴관했던   괴산
                                                                                                        오가닉   테마파크. 9월  말부터  재개관해   운영중입니다.

                                                                                                        시  설  명  : 괴산  오가닉  테마파크
                                                                                                                 ( 충북  괴산군  괴산읍  자연식품길    31)
                                                                                                        주요시설    :  스트리트몰  [교육장, 요리체험장,
                                                                                                                 지역농산물판매장      ( 카페포함 )],
                                                                                                                 게스트하우스    ,  잔디광장 ,  산책로
              바깥  공기가  그리워   나들이   가고  싶지만   코로나  19   저한   몰입감과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졌
            로  외출이   꺼려져  답답한   요즘  ,  집에서  편안하게  다    다 .
            양한  관광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방법이  있 다 .       괴산  대표  관광지와    자연환경을    만날  수  있는  랜
                                                                                                          -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최근  14 일
                                                       선여행은    괴산군청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화면을   통
                                                                                                           이 내  해외여행을   한  경우  방문자재
              랜선으로   즐기는   괴산  여행 !  괴산군  사이버투어        해  확인할  수  있다 .
                                                                                                          -  마  스 크  반  드  시  착  용  ,    다  른  사  람  과  2 m
              사이버투어는     파노라마   (VR)   기술을  활용하여  괴
                                                          괴산군   사이버  투어
            산의   주요  관광지를   현장에   있는  것처럼   미리  체험                                                         ( 최소  1m)  이상  거리두기
                                                          https://www.goesan.go.kr/tour/index.do
            해  볼  수  있는  가상의  관광  컨텐츠이다   .                                                               -  반려동물  동반  입장시   보호조치   ( 목줄  등 )  및
              괴산의  관광  명소에서    전문  장비를   이용한   고해상       코로나  19 로  여행을  자 제하고  있는  집콕족을   달래              배 변봉투   지참
            도  사진과   항공  촬영으로    360 도  파노라마   형식의     줄  랜선  여행으로    마음껏   여행하고    마음의   위 로를
                                                                                                            문의사항   : 괴산군청   경제과   기업지원팀
            3D VR 컨텐츠를    구현하여   일반적인    영상물보다    현    받아보자.
                                                                                                                    (☎  043-830-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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