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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작정 | |
|---|---|
| 분류 | 괴산 토종자원 > 토종경관 > 인공경관 |
| 지역 | 백양리 |
| 내용 | 팔작정은 조선 중종때 부안인 보은현감 임유침(1452-1526)이 만년에 세상을 등지고 노닐던 곳이라 전한다. 그 후손들이 멀리 떨어진 곳에 있어 보수가 뜻대로 되지 않아 다 허물어져 가던 것을 1922녀ㅑㄴ에 백양리 이명승, 태영이 팔작정 터에 다시 건립하여 현재 연안 이씨 종중에서 관리하며 종중의 사당격으로 쓰고 있다. 팔작정이란 이름은 당초 입주기둥을 세울 때 8마리의 까치가 날아와 울어댄 데서 유래한 것이라 전해지고 있다. 정자 이름을 재실에 그대로 붙여 이름이 이어지고 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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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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