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문화체육행사

알림마당 문화체육행사

미리보기 문서로 변환중입니다.

문화체육행사
군민 여러분께 새로운 문화예술, 체육, 관광행사 정보 등을 제공하는 공간입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4월 문화가 있는 날 무료영화 상영 및 공연 알림(영웅) 글의 상세내용

4월 문화가 있는 날 무료영화 상영 및 공연 알림(영웅) 글의 제목, 작성자, 공개여부, 내용, 파일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4월 문화가 있는 날 무료영화 상영 및 공연 알림(영웅)
작성자 문화체육관광과
작성일 2023-04-17
조회수 974
4월 문화가 있는 날 무료영화 상영 및 상영전 공연을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23. 4. 25.(화) 오후3시 / 저녁7시
* 저녁 7시 특별공연 : 색소폰 독주(최인희), 노래(정숙희, 김원섭)
○ 장 소 : 괴산문화예술회관 대강당
○ 주 관 : 괴산군(043-830-3435)
○ 상영작 : "영웅"
* 12세 관람가
○ 주 연 : 정성화, 김고은 등
○ 줄거리
어머니 ‘조마리아’(나문희)와 가족들을 남겨둔 채 고향을 떠나온 대한제국 의병대장 ‘안중근’(정성화).
동지들과 함께 네 번째 손가락을 자르는 단지동맹으로 조국 독립의 결의를 다진 안중근은
조선 침략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를 3년 내에 처단하지 못하면 자결하기로 피로 맹세한다.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블라디보스토크를 찾은 안중근.
오랜 동지 ‘우덕순’(조재윤), 명사수 ‘조도선’(배정남), 독립군 막내 ‘유동하’(이현우),
독립군을 보살피는 동지 ‘마진주’(박진주)와 함께 거사를 준비한다.
한편 자신의 정체를 감춘 채 이토 히로부미에게 접근해 적진 한복판에서 목숨을 걸고 정보를 수집하던 독립군의 정보원 ‘설희’(김고은)는 이토 히로부미가 곧 러시아와의 회담을 위해 하얼빈을 찾는다는 일급 기밀을 다급히 전한다.
드디어 1909년 10월 26일,
이날만을 기다리던 안중근은 하얼빈역에 도착한 이토 히로부미를 향해 주저 없이 방아쇠를 당긴다.
현장에서 체포된 그는 전쟁 포로가 아닌 살인의 죄목으로, 조선이 아닌 일본 법정에 서게 되는데…

누가 죄인인가, 누가 영웅인가!
파일
[교육/체육] 문화체육행사의 이전글, 다음글

[교육/체육] 문화체육행사의 이전글, 다음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전글 3월 문화가 있는 날 무료영화 상영 알림(탄생)
다음글 5월 군민을 위한 무료영화 상영 알림(38년생 김한옥)

관련누리집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