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소 소개 홈 내가찾는 괴산 산막이옛길 명소 소개 sns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sns 공유 목록 닫기 즐겨찾기 추가하기 링크 복사하기 인쇄하기 미리보기 문서로 변환중입니다. 고인돌쉼터 연리지 소나무동산 소나무 출렁다리 정사목 노루샘 연화담 망세루 호랑이굴 매바위 여우비 바위굴 아름다운미녀 참나무 앉은뱅이약수 얼음바람골 병풍루(호수전망대) 괴산바위 꾀꼬리전망대(고공전망대) 마흔고개 다래숲동굴 진달래동산 가재연못 신령참나무 시련과고난의 소나무 고인돌쉼터 고인돌 형태의 바위들과 주변에 돌무지와 큰 뽕나무, 밤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으며,옛날에 사오랑 서당이 여름철 무더위 시 야외 학습장으로 이용했던 『 고인돌쉼터 』 연리지 뿌리가 서로 다른 나무의 가지가 한 나무처럼 합쳐지는 현상을 연리지라고 부른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연리지 앞에서 지극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면 사랑이 성취 되고 소망이 이루어 진다는 『 연리지 』 소나무동산 괴산호의 푸른 물이 보이는 언덕에 40년생 소나무가 1만평 정도의 군락지를 이루고 있으며, 시우너한 바람이 묻어오는 솔향기를 맡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최고의 삼림욕장인 『 소나무동산 』 소나무 출렁다리 소나무동산에 소나무와 소나무를 연결하여 길다란 줄렁다리를 만들어 걸어가면서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소나무 출렁다리』 정사목 뜨거운 사랑을 나누는 남녀의 모습을 하고 있는 이 소나무는 천년에 한번 십억주에 하나정도 나올수 있는 "음양수" 로서 나무를 보면서 남녀가 함께 기원하면 옥동자를 잉태한다는 『 정사목 』 노루샘 옛 오솔길 옆에 옹달샘이 있었으며 노루, 토끼, 꿩 등 야생동물들이 지나다니면서 목을 축였다는 『 노루샘 』 연화담 예전에 벼를 재배하던 논으로 오로지 하늘에서 떨어지는 빗물에 의존하여 모를 심었던 이곳에 새로이 연못을 만들고 연꽃을 피게한 『 연화담 』 망세루 남매배위라는 바위 위에 정자를 만들어 비학봉, 군자산, 옥녀봉, 아가봉과 좌우로 펼처진 괴산호를 볼수 있는 정자로 세상의 모든 시름이 잊혀지고 자연과 함께 평안함을 느낄 수 있는 『 망세루 』 호랑이굴 이 동굴은 밑은 흙, 위는 자연암석으로 되어있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1968년까지 호랑이(표범)가 실제로 드나들며 살았던 『 호랑이굴 』 매바위 금방이라도 하늘을 날아 오를 것만 같은 매의 머리 형상을 하고 이지역 주민들은 『 매바위 』 라고 부르고 있음 여우비 바위굴 산막이를 오고 가던 사람들이 여우비 (여름철 갑자기 내리는 소낙비)와 여름 한낮에 더위를 피하며 잠시 쉬어가던 『 여우비 바위굴 』 아름다운 미녀 참나무 아름다운 여인이 옷을 벗고 엉덩이를 보이며 무릎을 꼬고 앉아 있는듯한 기이한 형상을 하고있는 40여년생 참나무로 지나는 이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는 『 아름다운 미녀 참나무』 앉은뱅이 약수 앉은뱅이가 지나가다 물을 마시고난 후 효혐을 보고 걸어서 갔다는 전설을 가진 『 앉은뱅이 약수 』 얼음바람골 골짜기 안에 바람막이 산막이옛길을 걷는 자의 땀을 시우너하게 씻어주고 있으며 한여름에도 한기를 느낄 정도로 서늘한 『 얼음바람골 』 병풍루(호수전망대) 산막이옛길 중간지점에 자연을 그대로 살리면서 전망대를 만들었으며, 좌우로 전개된 괴산호를 바라보면서 쉬었다가는 쉼터로서 산막이옛길 최고의 충경을 자랑하는 『 병풍루 』 괴산바위 특이한 석질로 이루어진 바위가 괴산을 상징하는 메산(山)자 형성을 하고 있으며 기하학적 문양이 섬세하게 그려져있어 지나가는 길손님들이 신기한 마음으로 발길을 멈추게하는 『 괴산바위 』 꾀꼬리전망대(고공전망대) 산막이옛길을 걸어가다가 깍아지른 40m절벽위에 세어진 망루로청산속 공중에 떠 있는 기분을 만끽하고 연인끼리 잠깐 쉬어서 괴산호를 바라보면서 사랑을 확인하는 『 꾀꼬리전망대 』 마흔고개 데크 구간중 가장 높은 40계단으로 데크를 걸어 올라가면서 주변경관을 보면 아래쪽은 호수, 위쪽은 바위절경이 운치를 더해주고 있는 『 마흔고개 』 다래숲동굴 산막이옛길 주변에는 다래덩굴이 많은데 다래덩굴 터널을 만들어 자연속에 묻혀 길을 걷노라면 새로운 느낌을 맛볼 수있는 『 다래숲동굴 』 진달래 동산 소나무숲 아래 진달래 군락지로서 꽃이피는 시기에는 온 산이 붉게 물들어 위는 푸른 소나무, 아래는 붉은 진달래가 장관을 이루는 『 진달래 동산 』 가재연못 진달래 동산을 지나 피난골 계곡에서 흘러내리는 도랑을 막아 자그만한 연못을 만들어 가재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 『 가재연못 』 신령 참나무 나무꾼이 이 나무를 자르려고 톱을 대었을때 나무가 응응 소리를 내며 갑자기 팔이 아프고 두려운 마음이 일어나 중지한 『 신령 참나무 』 시련과 고난의 나무 소나무가 바위틈에서 시련과 아픔을 이겨내며 꿋꿋하게 뽐내고 있는 모습으로 오고가는 사람들에게 삶의 교훈이 되고있는 『 시련과 고난의 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