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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역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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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자원 정보 테이블

관광자원의 위치, 분류, 문의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위치 괴산군 연풍면 원풍리
분류
문의 0438303273

마역봉

등산가능

마역봉은 마패봉이라고도 부르는데, 임진왜란 때 신립장군의 한이 서린 조령삼관문을 안고 있는 산이다.

마패봉이란 산 이름은 암행어사 박문수가 이산을 넘으면서 마패를 걸어놓고 쉬어 갔다는데서 유래한다. 산행의 들머리는 조령삼관문에서 오르거나 신선봉을 거치는 산으로 알려져 왔으나 , 알려지지 않은 비경의 코스를 소개하겠다.

우선 소조령 3번 국도에서 고사리 마을을 지나 조령산 휴양림 매표소에 도착한 후 매표소에서 삼관문 쪽 길을 따라 50m쯤 가면 급커브를 돌면서 왼쪽으로 훤히 뚫린 산길이 보이는데 여기가 신선봉과 마역봉의 중간능선으로 오르는 등산로다.

산길로 접어들면 200여 미터 거리에 비닐포장 임시건물을 지어 놓고 밤낮없이 정성을 들이는 장소가 있는데, 바위 위로는 10여 미터 폭포가 흘러내려 장관을 이룬다. 길은 폭포의 오른쪽 반석을 타고 올라 계류를 건너 물길을 따라 오르게 되는데 계곡이 V자 모양의 협곡으로 물이 흐를 때는 장관을 이룬다.

계류 옆으로 난 바위를 따라 조금 더 오르면 왼쪽으로 거대한 바위가 나타나는데 이것이 바로 치마바위이다. 바위의 동쪽 끝에서 바라보고 있노라면 그 끝자락은 분명히 곱디고운 여인의 치마가 땅에 닿을까봐 조심스레 치마폭을 추스르고 있는 것 같은 모습처럼 느껴진다.

혹시나 여인의 속살이라도 보일 것 같아 겸연쩍어지다. 다시 길은 계곡 물길을 따라 이어지며 10분 정도 더 오르면 숲 속에서 바위를 타고 10여 미터 흘러내리는 폭포 위로 올라선다. 폭포 위에서 남쪽 앞을 가로막는 능선은 마치 바위 조각품인양 깎아 세운 듯하다.

계곡은 다시 북쪽을 향하여 꺾이면서 계곡을 따라 오르다 동쪽 비탈에 올라서 15분 정도면 남쪽으로 뻗은 지능 선에 닿는다. 여기서 주능선으로 이어지는 길은 편하다. 참나무와 소나무가 하늘을 가리고 있으며 길도 잘나있다. 25분 정도면 주능선 삼거리에 도착할 수 있는데 삼거리에는 "마역봉 0.6km 30분"이라고 쓴 화강암 표지석이 있다.

이곳 삼거리에서 서쪽으로 20분정도의 거리에는 신선봉이 있다. 다시 동쪽을 향해 10분쯤 더 가면 10여 미터 더 가면 10여 미터 경사진 반석을 줄을 잡고 내려선다(우회로 있음). 노송과 바윗길을 오르락내리락 10분만 더 가면 마역봉 정상이다. 마역봉은 뚜렷한 정상이 없어 50여 미터 북쪽으로 뻗은 능선길이 정상이다. 마역 봉이라고 쓴 팻말이 있고, 팻말에서 30여 미터 더 가면 전망대가 나오는데 월악산을 중심으로 한 북바위, 수리봉, 덕주봉, 만수봉, 포암산 등 바위산의 참모습을 보여준다.

하산은 미륵리 쪽의 지릅재로 갈 경우 전망대에서 오른쪽 (동쪽)으로 내려갈 수 있으며, 40분 정도면 지릅재에 닿는다. 차량을 고사리 주차장이나 , 휴양림에 두고 왔을 경우 남쪽으로 되돌아 와서 조령삼관문을 향해 내려가야 한다. 2-3분 정도 내려서면 길은 두 갈래 길로 갈라지는데 왼쪽으로 갈 경우 조령삼관문의 성벽을 타고 내려갈 수 있으며 40분 정도 소요된다.

오른쪽 길을 택하면 길은 20분 정도 가파르게 내려가고 계곡 길로 들어서면 산책로처럼 부드럽고, 완만하여 편한 길이며, 숲이 시원하다. 15분 정도 내려오면 새재의 옛길에 닿게 되는데, 여기서 길은 시멘트 포장길로 갈 수 있지만 옛 오솔길을 따라 걸어 보는 것도 좋겠다. 과거보러 오가던 선비들의 숨결이 서려 있는 곳이라 의연해 지기까지 한다. 옛길을 따라 10분 정도 내려오면 휴양림 통나무집 식당이 있는데 도토리묵 한 사발에 동동주 한잔이면 피로도 말끔히 씻어지고 기분도 좋아진다. 다시 휴양림의 산책로를 따라 10분 정도 내려오면 휴양림이 매표소에 닿는다.

대중교통

  • 동서울 → 충주 직행버스 1시간 50분 소요
  • 괴산 → 연풍 직행버스 40분 소요
  • 충주 → 수안보 → 연풍 직행버스 50분 소요

승용차

  • 중부고속도로 → 증평IC → 괴산 → 연풍 → 고사리
  • 중부내륙고속도로 → 연풍IC → 고사리

특산물

  • 연풍지역은 석회암 지역으로, 이곳에서 생산되는 연풍 사과는 당도와 수분함량이 높고 품질이 우수하며, 연풍 한우와 신풍의 전통한지도 전국적으로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연풍 곶감은 맛과 당도가 높아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등산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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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오시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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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연풍면 원풍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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