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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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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자원 정보 테이블

관광자원의 위치, 분류, 문의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위치 괴산군 연풍면 분지리
분류
문의 043-830-3273

백화산

산불예방기간 통제 (변경가능) :매년 봄철 02.01~05.15 / 가을철 11.01~12.15

백화산은 겨울철 눈 덮인 산봉우리의 모습이 하얀 천을 덮어씌운 듯 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괴산군 내에서는 가장 높은 산으로 백두대간에 속하며 황학산 , 이만봉등 고봉들과 함께 고원을 이루고 있다.

하늘 아래 첫 동네로 꼽히는 분지리 안말을 산행 들머리로 할 경우 아직도 문화생활에 익숙하지 못한 순박한 사람들의 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지금이야 10여 가구가 살고 있지만 화전민들이 모여 살던 70년대 초까지만 해도 90여 가구가 곰봉 평원의 비옥한 땅에서 고랭지 채소를 생산하며 활기차게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골이 깊고, 산이 높다 보니 이곳에서 흘러내린 물을 분지 저수지에 담아 농업용수로 사용하고 있지만 1급수로 매우 깨끗하다. 등산코스는 여러 곳이 있지만 대표적인 두 가지 코스만 소개하겠다. 첫 번째는 이우릿재에서 시작하는 종주코스로 이우릿재의 군부대 대공초소를 비껴 백두대간의 호쾌한 능선을 종주하는 코스로 다섯 시간 이상 걸리는 장거리코스이다.

이우릿재에서 남쪽능선으로 올라서려면 문경 쪽으로 50m정도 넘어서 군부대 대공초소로 오르는 통나무 계단을 올라 군부대를 통과해야 하지만 옆으로 군부대를 비켜 갈수도 있다. 또 군부대 통과가 안 될 경우 이우릿재에서 1km쯤 문경 쪽으로 내려가면 오른쪽으로 있는 농산물 집하장 뒤로 난 수레길을 따라 30분 정도 오르면 주능선에 닿게 되며 여기서부터는 군인들이 설치한 헬기장과 참호 덕분에 확 트인 기분으로 갈대밭을 걸을 수 있다.

여기서 정상까지는 특별한 볼거리는 없지만 곰봉지구의 독일 가문비나무 숲 밋밋한 능선의 참나무 , 낙엽송 등이 우거져 있으며 황학산(헬기장)까지 100분, 바위봉우리 지대까지 30분, 정상까지 다시 30분 등 3시간 30분 정도 걸어야 정상에 닿을 수 있다. 정상에는 표시목이 서 있고 바로 아래 넓은 장소에는 헬기장으로 겨울철 바람막이로 여럿이 점심 하기에 아주 좋다. 정상에서는 최고봉답게 사방이 시원하며 , 조령산에서 뻗어온 백두대간이 이만봉, 희양산, 속리산 연봉으로 휘돌아 치면서 한 마리 용처럼 꿈틀대고 있다.

하산은 서쪽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따라 30분 정도 가면 평전치에 닿게 되는데 여기서 부터는 길이 오른쪽으로 서서히 내려서게 된다. 여기저기 산돼지들의 배설물과 금방 파놓은 듯한 흙구덩이들을 지나 20분 정도면 벌채지에 닿게 되는데 여기서부터 갈지자로 만들어 놓은 임도를 따라 내려올 수 있는데 60분 정도면 분지리 안말까지 도착할 수 있다.

두 번째 코스로는 분지리 안말까지 도착하면 백화산의 정상을 중심으로 능선이 훤히 보인다. 동쪽으로 난 수렛길을 따라 30분정도 올라가면 흰드뫼의 홍씨네 농가가 나타난다. 옥수수, 콩, 팥을 주로 재배하며 소와 흑염소를 사육하여 높은 소득을 올리는 홍씨네는 소득만큼이나 문화적인 생활은 못하더라도 행복하고 여유 있어 보인다.

홍씨네의 염소우리 옆으로 임도가 나있는데 올라갈수록 그 형태가 희미해지지만 5분 정도 길을 따라 올라가 본격적인 산길을 들어서는데 40분 정도면 가파른 낙엽송밭을 지나 황학산 아래 백두대간에 도착한다.

여기서 부터 제1코스와 마찬가지로 정상까지 가서 평전치, 벌채지를 거쳐 분지안말로 내려올 수 있다. 하지만 평전치에서 계속 이만봉으로 능선을 탈 경우 1시간이면 고사리밭 등의 사다리재에 올 수 있으며, 여기서 북쪽계곡으로 1시간 정도 내려오면 분지안말에 도착한다.

대중교통

  • 서울 센트럴시티 터미널에서 괴산행 버스가 5시45분부터 19시50분까지 약 2시간 간격으로 운행
    2시간 정도 걸리며 요금은 12,100원
  • 택시는 40분 정도 걸리며 요금은 약 39,000원 내외

승용차

  • 서울, 경기 : 중부내륙고속도로(여주JC) → 연풍TG → 연풍분지마을회관(연풍면 분지길 210)
  • 부산, 경상 : 중부내륙고속도로(김천JC) → 연풍TG → 연풍분지마을회관(연풍면 분지길 210)
  • 광주, 전라 : 중부고속도로(남이JC) → 증평TG → 국도34번(괴산) → 연풍분지마을회관(연풍면 분지길 210)

특산물

  • 연풍지역은 석회암 지역으로, 이곳에서 생산되는 연풍 사과는 당도와 수분함량이 높고 품질이 우수하며,연풍 한우와 신풍의 전통한지도 전국적으로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특히 봄에 생산되는 자연산 두릅과 산나물은 맛과 향이 독특하여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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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연풍면 분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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