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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여농괴산군연합회, ‘너와 나의 플로깅’ 행사서 따...
- ▣ 한여농괴산군연합회, ‘너와 나의 플로깅’ 행사서 따뜻한 점심 나눔 봉사 펼쳐
㈔한국여성농업인괴산군연합회(회장 곽정신)는 괴산군 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된 친환경 걷기대회 ‘너와 나의 플로깅’ 행사에 참여해 점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불정농협(조합장 장용상)에서 지원해준 콩을 가지고 한여농괴산군연합회 회원들이 새벽부터 정성껏 만든 두부와 순두부 200인분 배식을 통해 이뤄졌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캠페인인 ‘너와 나의 플로깅’과 맞물려, 공동체와 자연을 동시에 돌보는 의미 있는 나눔의 시간이 되었다.
곽정신 회장은 “환경 보호라는 뜻깊은 행사에 한여농 회원들과 함께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의 작은 나눔이 괴산의 지속가능한 미래 환경을 지키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여농괴산군연합회는 여성농업인들의 능력 개발을 위한 교육활동뿐만 아니라 김장김치 나눔 행사, 노인회관 봉사활동, 아름다운 마을가꾸기 운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 기획홍보과 | 2025-07-07 | hit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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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 집중호우 대비 ‘일시구호세트’ 제작
- ▣ 괴산군, 집중호우 대비 ‘일시구호세트’ 제작
- 사전 대피 시 군민 휴대 편의 고려…생활필수품 포함한 ‘재해안심꾸러미’ 500세트 비축 예정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등 극한 기후에 대비해, 일시 대피 주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일시구호세트(재해안심꾸러미)’를 제작·비축한다고 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최근 재난 발생 시 사전 대피가 강화되면서 마을회관, 경로당 등으로 급히 이동하는 군민들의 불편이 반복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의 응급구호세트는 대용량 구성으로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이 낮았다.
이에 군은 실제 현장 수요를 반영해, 간편하고 실용적인 구성의 ‘일시구호세트’를 새롭게 마련했다.
해당 꾸러미는 치약·칫솔세트, 물티슈 등 개인위생용품을 포함한 9종의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됐으며, 꾸러미 내 기호식품(라면, 음료 등)은 보관 및 유통기한 문제를 고려해 분리 제작됐다.
군은 일시구호세트를 500세트까지 비축할 예정이며, 추후 각 읍면과 대피소 등에 분산 배치해 집중호우와 같은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배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기후위기로 인해 화재, 태풍뿐 아니라 갑작스러운 국지성 집중호우에 따른 사전대피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가볍고 실용적인 일시구호세트는 대피 시 불편을 최소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기획홍보과 | 2025-07-07 | hit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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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 전세사기 예방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
- ▣ 괴산군, 전세사기 예방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 주민만족 UP! 지역경제 UP! -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전세사기 예방과 무주택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전세계약이 종료된 후 임대인이 전세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을 경우, 보증기관이 이를 대신 지급하는 상품이다.
군은 올해 총사업비 2,296만4,000원을 투입해, 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에게 보증료의 전부 또는 일부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괴산군 내 보증금 3억 원 이하 주거용 건축물에 거주 중인 무주택 임차인으로, 소득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청년은 연 소득 5,000만 원 이하, 청년 외 무주택 임차인은 연 소득 6,000만 원 이하, 신혼부부는 부부합산 연 소득 7,500만 원 이하일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정부24 또는 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괴산군청 도시건축과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할 수도 있다.
군 관계자는 “보증료 지원은 전세사기 예방의 실질적인 수단으로, 청년과 저소득층 등 주거 취약계층에게 꼭 필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주거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기획홍보과 | 2025-07-07 | hit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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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인헌 괴산군수, 민선8기 3주년 맞아 ‘동행의 행...
- ▣ 송인헌 괴산군수, 민선8기 3주년 맞아 ‘동행의 행보’…직원·군민과 소통
충북 괴산군 송인헌 군수가 민선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1일 하루 동안 군청 직원과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동행의 행보’를 이어가며 군민과의 소통에 나섰다.
이날 아침 송 군수는 괴산군청 앞 광장에 커피차를 준비하고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건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송 군수는 “무더운 날씨에도 최선을 다해 군정을 위해 애쓰는 직원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어 송 군수는 괴산군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지난 6월 27일부터 운영 중인 ‘일하는 밥퍼 장애인 친화 작업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불정면 자치봉사회와 함께 복지관 이용자 및 인근 주민들을 위한 무료 배식 봉사활동에도 직접 참여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현장에서 송인헌 군수는 장애인복지관 관계자들과 자연스럽게 의견을 나누며, 운영 상황을 살피고 앞으로의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 군수는 “취임 3주년을 맞아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나아가겠다는 약속을 다시 한 번 다진다”며 “군정의 중심은 늘 사람이며, 주민과 공직자 모두와 진심으로 소통하고 함께 걸어가는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민선8기 괴산군은 지난 3년간 지역 균형발전, 정주 여건 개선, 복지 확대 등 군민 체감형 정책 추진에 주력해왔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 기획홍보과 | 2025-07-07 | hit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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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 자연울림 음악분수」, 무더위 속 시원한 분수...
- ▣ 「괴산 자연울림 음악분수」, 무더위 속 시원한 분수쇼에 폭발적 인기몰이
- 지난 5월 준공한 자연울림 음악분수, 하루 200여 명 발길 이어져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조성한 ‘괴산 자연울림 음악분수’가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는 피서 명소이자 지역 주민들의 문화복지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괴산군에 따르면 최근 들어 하루 평균 200여 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음악분수를 찾으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새로운 여가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4일 준공과 함께 ‘2025 괴산빨간맛페스티벌’에서 처음 공개된 자연울림 음악분수는 괴산읍 도심을 가로지르는 동진천 괴산대교 하상변에 총사업비 28억 원을 들여 조성됐다.
현재 분수 공연은 총 28곡의 클래식, 트로트,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맞춰 물줄기가 최대 높이 30m까지 역동적으로 연출되며, LED 조명과 워터스크린을 이용한 영상 송출 등을 통해 환상적인 분수 쇼를 선보이고 있다.
매 공연마다 다른 노래들로 편성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새로운 분위기의 분수쇼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큰 매력이다.
낮 시간대에는 무더위를 피해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휴식을 취하는 쉼터로 활용되고 있으며, 야간에는 음악과 빛이 어우러진 분수 공연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저수지나 인공호수가 아닌 ‘하천 위’에 조성된 음악분수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약자와 고령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부대시설은 모든 세대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돼 있다. 이러한 점에서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도 떠오르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자연울림 음악분수는 단순한 관광시설을 넘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문화복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분수를 중심으로 주말 공연, 주민 참여형 콘텐츠, 플리마켓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확장해 지역 공동체가 문화를 일상 속에서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군은 음악분수를 중심으로 인근 생태관광 자원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사계절 활용 가능한 콘텐츠를 보강해 중부권 대표 복합문화관광지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한편 자연울림 음악분수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 40분, 오후 20시 30분 일 2회 운영하며, 유지관리를 위해 월요일과 우천 시 미운영한다. - 기획홍보과 | 2025-07-07 | hit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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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 정용 파크골프장 준공…군민 여가와 건강 증...
- ▣ 괴산군, 정용 파크골프장 준공…군민 여가와 건강 증진 기대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30일 괴산읍 정용리에서 ‘정용 파크골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정용 파크골프장은 2024년 충청북도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약 8,800㎡ 부지에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9홀 규모의 골프장과 함께 잔디 및 티잉 구역 정비, 산책로 및 휴게시설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은 기존 괴산읍 소재 골프장과 연계돼 쾌적하고 효율적인 이용 환경을 제공하며, 초보자와 고령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스포츠 공간으로 조성됐다.
정용 파크골프장은 군민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향후 전국 단위 대회 유치 및 체류형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인헌 군수는 “정용 파크골프장 준공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체육 기반 확대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정용 파크골프장과 함께 칠성면(27홀), 청천면 파크골프연습장 등 관내 생활체육시설을 지속 확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파크골프 명품도시 괴산’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 기획홍보과 | 2025-07-04 | hit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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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 경기진작 및 민생안정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
- ▣ 괴산군, 경기진작 및 민생안정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 새정부 추경안과 연계한 정책추진으로 지역경제 되살린다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새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 발표에 발맞춰 지역 내수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괴산군은 이번 추경안에 포함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 등 내수 진작 중심의 정부 기조에 선제적으로 호응하며, 지역 실정에 맞춘 맞춤형 경제정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군이 마련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은 ▲괴산사랑카드 신규 발급 확대 ▲괴산사랑상품권 할인율 최대 15% 상향 ▲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지원 강화 등 세 가지 핵심 과제로 요약된다.
군은 이를 통해 침체된 소비심리 회복과 지역경제 순환 구조 재정립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먼저, 지역화폐인 괴산사랑카드는 현재 약 1만 2천여 명이 발급받아 사용 중이며, 군은 신규 발급률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홍보 전략을 가동 중이다.
군청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와 함께, 지역 내 각급 기관·단체·학교를 통해 오프라인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신규 가입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괴산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최대 15%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2025년 5월 기준 상품권 발행액은 모바일을 포함하면 75억 원에 달해, 할인 혜택을 확대해 소비자의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전략이다.
군은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 대책도 강화한다.
정부의 소상공인 재기 지원 정책과 연계해 점포환경 개선사업, 융자금 이차보전금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지원 사업을 연계 운영하며, 각종 공사와 지역행사 추진 시 관내 업체를 적극 활용해 지역 경제 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
군은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지역활력 활성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공공부문은 물론 민생경제와 생활안정 등 지역사회 전반을 포괄하는 종합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정부의 추경안과 연계한 이번 대응이 지역 소비 진작과 자영업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기획홍보과 | 2025-07-04 | hit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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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 16억 원 투입해 LED 가로등 정비…우범...
- ▣ 괴산군, 16억 원 투입해 LED 가로등 정비…우범지·농촌 지역 안전 강화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도심 우범지역과 농촌지역의 안전 강화를 위한 대규모 가로등 정비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총 16억 1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괴산읍과 장연면, 문광면, 청천면, 사리면, 불정면 등 6개 지역에 LED 가로등과 인도등 424개소를 올해 11월까지 설치하거나 노후 시설을 교체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주변, 민원 다발 지역, 사고 위험이 높은 교통 구간 등 주민들의 야간 활동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군은 이를 통해 주민 생활 불편 해소는 물론, 범죄 예방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 야간경관 개선까지 동시에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군은 지난 5월에도 괴산읍 정용~아성 간 1.8km 구간과 사리면 중심지 2.1km 구간에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가로등 76개소를 신규 설치하거나 노후등을 교체했다.
해당 구간에는 농경지에 영향을 주는 빛 공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차광막도 함께 설치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이번 가로등 정비는 단순한 인프라 보강을 넘어, 군민의 안전과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중장기적 투자”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정비를 통해 농촌 지역의 야간 안전성과 정주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기획홍보과 | 2025-07-04 | hit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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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트로 감성 물씬, 제3회 칠성 별별락장축제 성황리...
- ▣ 레트로 감성 물씬, 제3회 칠성 별별락장축제 성황리 개최
“칠성 버스 정류장에서 만난 그때 그 시절”
충북 괴산군 칠성면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제3회 칠성 별별락장축제’가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칠성시장거리 일원에서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올해 축제는 ‘칠성 버스 정류장, 너와 나의 그때 그 시절로!’를 주제로, 과거의 향수를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로 구성됐다.
28, 개막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해 지역 인사와 주민들이 참석해 축제의 서막을 열었고, 플리마켓, 공연, 어린이 놀이체험, 먹거리 장터, 별별노래방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이어지며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장장이 야장 정성환 초대전과 반딧불이 체험관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레트로 뮤지컬 공연과 화덕피자 만들기 체험은 칠성만의 독특한 매력을 더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이형배 칠성면축제추진위원장은 “칠성면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축제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며 “남은 일정도 안전하고 풍성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기획홍보과 | 2025-07-04 | hit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