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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폭염 대비 농업인 안전 지킨다... -읍·면 온열질환 교육 및 캠페인 실시- 글의 상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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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폭염 대비 농업인 안전 지킨다... -읍·면 온열질환 교육 및 캠페인 실시-
작성자 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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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관내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교육 및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농업인의 폭염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온열질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읍·면별로 배치된 온열질환 예방요원 12명과 농업기술센터가 함께 영농현장, 마을회관, 경로당등을 방문하여 현장 중심의 교육과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캠페인은 각 읍·면 이장회의, 농업인 교육, 마을 행사 등과 연계하여 진행되며, 예방요원들은 농업인들에게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하게 지내기 ▲무더운 시간대 휴식하기 등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을 집중 교육하고 있다. 또한 폭염 취약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농작업을 자제하도록 안내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아울러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이 담긴 리플릿을 배부하고, 모자·넥쿨러·부채 등 폭염 예방 물품을 제공하여 농업인들이 실제 영농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교육 시에는 온열질환 주요 증상과 응급조치 방법을 설명하고,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장소로 이동하여 휴식을 취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읍·면 순회교육 및 캠페인을 통해 농업인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폭염을 단순한 더위가 아닌 농업재해로 인식하는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고 있다.
괴산군은 앞으로도 농업인 단체,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여 폭염 대응 홍보와 현장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농업인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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