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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특별시 괴산 충북 최초 과수화상병 ‘스마트 예찰기술 도입 글의 상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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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특별시 괴산 충북 최초 과수화상병 ‘스마트 예찰기술 도입
작성자 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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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하여 이달 24일부터 11월 3일까지 4차 정기예찰을 실시 중이다. 군은 이번 정기예찰에 충북에서는 최초로 스마트 예찰 방식을 시범 적용한다고 밝혔다.
괴산군은 올해 522농가 514ha면적의 정기 3차 예찰을 완료하였다. 그간 현장에서 수집된 병해충 증상과 과수화상병 발생지점을 개별로 기록해야 하는 기존 예찰 방식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화상병 발생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위하여 스마트 예찰 방식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스마트 예찰 방식을 통해 예찰단은 △병해충 증상 △병해충 발생기록 △필지 특이사항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 또한 화상병 발생지점과 미발생지점 등을 농가별로 구분관리 할 수 있어 관내 농경지에 대한 데이터 수집과 이를 활용한 병해충 발생 분석이 한층 용이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국가검역병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전염력이 높아 한 그루만 발생해도 많은 나무가 병에 걸릴 수 있어 증상이 발견되면 관할 농업기술센터로 즉시 신고해야 한다”며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스마트 예찰방식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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